태국 정부가 ‘코로나19’ 사태로 모든 국제선 운항 중단을 4월 18일까지 연장했다.

이에따라 4월 4일에서 2주가 연장됐다. 이같은 규제에 따라 모든 국제선(여객기)은 태국에 운항할 수 없다. 하지만 화물기를 포함한 의료장비 운송 등은 운항이 가능하다. 이에따라 모든 태국적 항공사의 국제선 운항이 금지된 상태다.

이와함께 가루다 인도네시아항공(GA)는 당분간 자카르타와 인천노선 주2편, 덴파사와 인천노선 주2편을 각각 운항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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