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포워더 닥서가 유럽에서 칠레향 해상 LCL 서비스를 발표했다. 독일 함부르크에서 칠레 산안토니오향 정요일 서비스로 독일, 프랑스, 오스트리아, 스위스, 벨기에, 덴마크, 네덜란드, 체코, 폴란드, 슬로바키아 등 유럽 각지 소량화물의 혼재작업을 함부르크 창고에서 진행한다. 

 

저작권자 © 카고뉴스(Cargo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