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항공운송협회(IATA)가 6월 22~23일 암스테르담에서 개최 예정이던 ‘제16회 연차총회(AGM)’를 연기했다고 밝혔다. 현재 3분기 후반 혹은 4분기 초반 개최로 가닥을 잡고 있다. 코로나 사태가 완전히 종식돼 안전이 확보된 후 정확한 개최 일정을 확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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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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