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탈리아항공(AZ)이 당초 3월 30일부터 운항예정이었던 로마와 일본 하네다노선을 5월 16일 운항으로 연기했다. 또 이 항공사는 4월까지 로마와 나리타노선, 밀라노와 나리타노선을 모두 운항 중단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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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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