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항공(AC)이 오는 5일 토론토(YYZ)와 일본 하네다(HND)노선에 화물 전세편을 투입한다.
투입기종은 ‘B787-9’로 하네다를 11시 20분에 출발해 토론토에 현지시간으로 10시 25분에 도착한다. 토론토에서 캐나다 국내선과 미국 시카고, 뉴욕, 로스앤젤레스 등으로 이원구간 서비스도 가능하다.
다음기사 : 여객 좌석 뜯어 화물공급 확대나선 항공사
이전기사 : 케리항운-로지스틱스, 정기 인사발령
관련기사
김시오 편집장
sokim@cargo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