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 히드로공항(LHR)이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긴급 물자 운송을 위해 화물편 운항을 기존보다 53%까지 확대한다.
이미 이 공항은 의료장비와 진단 키트 등을 수입하고 있지만 추가적인 의약품과 식료품 수입을 위해 3월 말까지 기존보다 화물편에 대한 공급을 53%까지 확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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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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