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적 구원항공(9Air, AQ, 九元航空)이 5월 3일부터 광저우(CAN)와 일본 오사카(KIX)노선을 주3편 운항한다. 투입 기종은 ‘B737-800’.
이 항공사는 준네야오항공의 지화사이자 저비용 항공사(LCC)이다. 광저우를 중심으로 주로 국내선을 운항해 왔다. 현재 ‘B737-800’ 16대를 운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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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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