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항공(TK)도 ‘여객기를 이용한 화물 전세편’ 운항에 가세했다.
20일 이 항공사는 ‘B777’ 여객기로 이스탄불과 키에프노선에서 화물 전세편을 운항하기 시작했다. 또 이 항공사는 현재 이스탄불과 부카레스트(OTP), 텔아비브(TLV), 암스테르담(AMS), 런던(LHR), 파리(CDG), 암만(AMM), 베이루트(BEY), 두바이(DWC/DXB)노선에 화물편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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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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