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월드카고가 취리히-홍콩 노선에 특별전세기를 띄운다고 밝혔다.
투입 기종은 'A340-300' 기종으로 해당 노선에 2회 운항이 예정돼 있다. 항공사 측은 여객 시장 둔화에도 불구하고 화물 수요는 중가하고 있으며 특히 의약품과 같은 민감성 화물에 대한 수요가 급격한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음기사 : 東南亞 항공사 96%까지 공급력 축소
이전기사 : 兩大 국적社 ‘비상사태’ 공식 선언
관련기사
엄주현 기자
red@cargo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