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항공(OS)이 ‘여객기를 이용한 화물 전세편’ 운항을 시작했다.
이 항공사는 최근 중국 시아먼(XMN)에서 비엔나(VIE)노선에 ‘B777’ 여객기 2대를 투입해 화물을 운송했다. ‘코로나19’ 발생에 따른 각종 의료품 130t을 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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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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