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고위경영진 임금 100% 반납 결정

엄주현 기자l승인2020.03.20l(0호)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전세계 주요 항공사들이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항공편 공급을 대폭 축소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콴타스항공(QA)은 전체 직원의 2/3를 휴직하도록 하는 강경책 시행에 나섰다. 이 항공사는 호주 정부의 해외여행 자제 방침에 따라 대부분의 국제선 운항을 중단하고 직원의 2/3를 무급 혹은 유급 휴직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엘런 조이스 콴타스항공 대표는 “최근 발생한 전세계적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전세계 항공업계가 큰 타격을 받고 있다. 여행 수요는 사라져 당분간 우리가 할 일이 없어지게 된 셈”이라며 “나를 비롯한 모든 고위 경영진 및 이사회 구성원들은 임금을 100% 반납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엄주현 기자  red@cargonews.co.kr
<저작권자 © 카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엄주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 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에 대해 어떤 경우라도 본사의 사전 동의나 허가없이 무단 게재나 복제를 할 수 없습니다.
발행처 : 로지콤  |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 56 동양트레벨 412호
전화 : 02)322-6101(代)  |  팩스 : 02)322-6103  |  E-mail : news@cargonews.co.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시오
Copyright © 2020 Cargo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