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기 화물 전세편 운항 항공사 점차 확대

AA, 대서양노선에 투입...IAG도 현재 검토 중 김시오 편집장l승인2020.03.20l수정2020.03.20 09:11l(0호)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여객기를 이용한 화물 전세편’ 운항 항공사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어메리컨항공(AA)은 대서양노선에서 여객기 화물 전세편을 본격 운항에 들어간다. 첫 운항편은 20일(현지시간) 댈러스(DFW)와 프랑크푸르트(FRA)노선을 운항한다. ‘B777-300’ 기종을 투입해 왕복 2편을 운항한다. 향후 수요가 발생할 경우 추가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편당 약 45t을 적재하게 된다. 주로 의료장비를 비롯해 미 군사 우편물, 통신장비 등을 적재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항공(BA)의 모기업인 IAG그룹도 포워더들의 화물 전세편 요구가 늘어나면서 현재 여객기를 이용한 전세편 운항을 적극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IAG의 경우 현재 전체 공급능력이 75%가 운항을 중단된 상태다.

현재까지 대한항공을 비롯해 델타항공, 스쿳, 캐세이퍼시픽항공 등이 여객기를 이용한 화물 전세편 운항을 시작한 바 있다.

김시오 편집장  sokim@cargonews.co.kr
<저작권자 © 카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시오 편집장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 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에 대해 어떤 경우라도 본사의 사전 동의나 허가없이 무단 게재나 복제를 할 수 없습니다.
발행처 : 로지콤  |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 56 동양트레벨 412호
전화 : 02)322-6101(代)  |  팩스 : 02)322-6103  |  E-mail : news@cargonews.co.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시오
Copyright © 2020 Cargo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