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와 양산항의 컨테이너 물동량이 점차 예전 수준을 회복 중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돌프 사데 CMA CGM 대표는 2월 둘째 주 중국 상황이 회복세를 기록했으며 중국 현지 공장 생산이 회복되며 수출이 빠르게 정상으로 돌아오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그간 공장 가동 중단으로 정체된 상태의 물품 수급을 위해 미국과 유럽으로의 수출이 급속도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저작권자 © 카고뉴스(Cargo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