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C라인과 TS라인은 3월 말부터 중국과 베트님 호찌민을 연결하는 ‘NCX2’ 서비스를 공동으로 실시한다.

2,800TEU급 3척(CNC 2척, TS라인 1척)을 투입해 톈진, 다롄, 칭다오, 상하이, 홍콩, 서커우, 호찌민, 홍콩, 톈진 간을 각각 서비스한다. 호찌민에에서 홍콩의 트랜짓타임이 3일, 톈진이 6일로 빠른 운송시간을 제공하게 된다. 또 칭다오, 상하이, 홍콩에서 CMA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연계 서비스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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