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S는 최근 이사회를 통해 캐롤 톰(Carol Tome)을 신임 CEO에 임명했다. 6월 1일 정식 취임하게 된다. 데이비드 암니(David Abney) 현재 CEO이자 회장은 9월 30일 정식 토임하게 된다. 캐롤 톰 신임 CEO는 2003년부터 UPS 이사회 임원을 역임해 왔다. UPS 입사 전에는 홈데포 부사장 겸 CFO를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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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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