릭 코튼(Rick Cotton) 뉴욕뉴저지항만공사 사장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코튼 사장과 인접해 근무한 공사 직원들도 검역을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코튼 사장은 지난 2017년 8월 공사 사장으로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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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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