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서 영국법인이 2,700㎡ 규모의 크로스도킹 터미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 시설은 지난 2005년 오픈한 2,500㎡ 규모의 환적터미널과 인접해 있어 두 시설의 시너지를 통해 영국 남부지역 물류서비스 개선에 큰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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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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