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네앤드나겔(K+N)이 영국 계약물류 사업부문을 XPO로지스틱스에 매각했다.
이번 매각에 포함된 부분은 식음료물류부문을 포함해 소매·기술비즈니스로 작년기준 매출은 7억 5,000만 스위스프랑(약 9,740억 원)에 달한다. 이번 매각에 포함된 직원도 7,500명에 달한다.
다음기사 : 독일-中 타이창 간 트럭킹 서비스 재개
이전기사 : 파나마운하, 저수위 부가료 부과
김시오 편집장
sokim@cargo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