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네앤드나겔(K+N)이 영국 계약물류 사업부문을 XPO로지스틱스에 매각했다.

이번 매각에 포함된 부분은 식음료물류부문을 포함해 소매·기술비즈니스로 작년기준 매출은 7억 5,000만 스위스프랑(약 9,740억 원)에 달한다. 이번 매각에 포함된 직원도 7,500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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