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CL이 태평양 횡단노선인‘ PCN1’ 및 ‘VCS’에 대한 조정에 나선다고 밝혔다. 조정된 PCN1 기항 순서는 톈진, 칭다오, 닝보, 롱비치, 시애틀, 프린스루퍼트, 톈진 순이다. 조정 항로는 3월 7일 톈진발부터 적용된다.
VCS 서비스는 나바셰바, 카라치, 콜롬보, 람차방, 카이멥, 하이퐁, 난샤, 홍콩, 옌티엔, 롱비치, 오클랜드, 리엔윤강, 상하이, 닝보, 서커우, 난샤, 싱가포르, 포트클랑, 니비셰바 순이다. 조정 항로는 3월 7일 카이멥 발부터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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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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