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항공(LX)과 스위스항공화물부문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텔아비브를 비롯한 이스라엘 노선을 3월 8일부터 28일까지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도쿄, 오사카, 싱가포르 항공편은 축소된다. 도쿄와 싱가포르 노선은 주5회, 오사카는 월 24일 까지 주2회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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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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