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에어가 이달 말부터 선양(Shenyang)으로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번 서비스는 이 항공사의 23번째 노선운영으로 오는 3월 30일부터 다리엔을 경유해 화, 목, 토요일 주
3회 운항될 예정이다.
현재 드래곤에어는 'A330-300' 12기와 6기의 'A321', 10기의 'A320',
'B747-200/-300'화물기 4기 등과 더불어 'B747-400'화물기 1대를 임차해 운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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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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