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항공사 인천노선 연이어 감편·중단

최소 3월까지...장기적으로는 6월까지 감편 김시오 편집장l승인2020.03.02l수정2020.03.02 10:26l(0호)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주요 항공사들이 인천노선을 연이어 감편 또는 운항을 취소하고 있다.

유나이티드항공(UA)은 3월 8일부터 4월 29일까지 샌프란시스코(SFO)와 인천노선을 주7편에서 3편으로 감편한다. 영국항공(BA)도 3월 13일부터 4월 29일까지 런던(LHR)과 인천노선을 기존 ‘데일리’에서 ‘격일’운항으로 축소한다.

체코항공(OK)도 2월 29일부터 프라하(PRG)와 인천노선 주4편 운항을 잠정 중단했다. 에티오피아항공(ET)도 아디스아바바(ADD)와 인천 – 도쿄 나리타노선을 3월 2일부터 16일까지 주5편에서 4편으로 감편한다.

가루다 인도네시아항공(GA)도 자카르타(CGK)와 인천노선을 3월 2일부터 24일까지 주7편에서 5편으로 감편한다. 젯스타(JQ)도 골든코스트(OOL)와 인천노선 주3편 운항을 3월 8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항 중단한다. LOT폴란드항공(LO)도 3월 2일부터 28일까지 부다페스트(BUD)와 인천노선을 주3편에서 2편으로 감편한다.

라오항공(QV)도 비엔티엔(VTE)과 인천노선 데일리 운항 계획을 전면 취소했다.

대만 에바항공(BR)도 3월 1일부터 29일까지 카오슝(KHH)과 인천 간 데일리 운항을 취소했다. 타이충(RMQ)과 인천 간 주2편 운항도 3월 동안 운항 취소했다. 타이페이(TPE)와 인천노선도 3월 한 달동안 주18편에서 7편으로 감편한다. 이 항공사의 자회사인 유니항공(B7)도 타이페이와 인천노선을 3월 동안 운항을 중단한다.

캐나다항공(AC)도 토론토(YYZ)와 인천노선을 3월 8일부터 5월 27일까지 주7편에서 6편으로 감편한다. 4월 19일부터 5월 12일까지는 주7편 체제를 유지한다. 밴쿠버(YVR)와 인천노선도 3월 4일부터 5월 25일까지 주7편에서 6편으로 감편한다. 4월에는 주5~6편 체제를 유지한다(4월 28일~5월 10일 제외).

김시오 편집장  sokim@cargonews.co.kr
<저작권자 © 카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시오 편집장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 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에 대해 어떤 경우라도 본사의 사전 동의나 허가없이 무단 게재나 복제를 할 수 없습니다.
발행처 : 로지콤  |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 56 동양트레벨 412호
전화 : 02)322-6101(代)  |  팩스 : 02)322-6103  |  E-mail : news@cargonews.co.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시오
Copyright © 2020 Cargo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