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쯔, 물류센터 '省力化' 진일보 성공

레이저 방식 AGF 도입으로 절반이상 줄여 김시오 편집장l승인2020.02.28l수정2020.03.02 11:38l(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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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통운(NEC)이 물류센터 운영의 생력화(省力化)를 한 단계 발전시켰다.

이 회사는 최근 시즈오카현 물류센터에 ‘레이저 유도방식 자동 포크리프트(AGF)’를 도입했다. 약 2,315㎡의 물류센터에 AGF 2대와 전용 보관 랙, 자동 반송 컨베이어를 도입했다.

주간에는 AGF가 자동 반송 컨베이어를 통해 반입된 제품을 전용 보관 랙으로 자동 이동해 입고한다. 야간에는 화주의 출고 데이터를 순신해 보관된 제품을 자동으로 피킹해 출하용 로케이션 랙으로 이동하는 작업을 수행한다. 이같은 작업을 하기 위해 이전엔 5명의 포크 리프트 기사가 필요했지만 지금은 2명으로 충분한 작업 능력을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장 근로자의 고령화와 숙련도 향상 등에 대한 문제를 대처하기 위해 일본통운은 이같은 시스템을 도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앞으로도 효과 검증으로 레이저 유도방식 AGF 도입 확대도 적극 추진하게 된다.

김시오 편집장  sokim@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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