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항공(DL)이 인천노선을 대폭 감편한다. 이 항공사는 2월 29일부터 4월 30일까지 미네아폴리스 세인트 폴(MSP)과 인천노선을 운항 중단한다. 또 4월 30일까지 인천과 애틀란타, 디트로이트, 시애틀노선도 주5편으로 감편한다.
이와함께 이 항공사가 3월 29일부터 취항 예정이었던 인천과 마닐라노선도 5월 1일 취항으로 연기했다.
하와이언항공(HA)도 3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 호놀룰루(HNL)와 인천노선 주5편을 운항 중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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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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