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항공(NZ)이 3월 8일부터 6월 30일까지 오클랜드(AKL)와 인천노선을 운항 중단한다. 이 항공사는 현재 ‘B787-9 드림라이너’ 기종으로 주3편을 운항 중이다.
이같은 조치는 ‘코로나19’사태에 따른 수요 감소 때문이다. 오는 6월 말까지 아시아권에 대한 공급을 17% 정도 축소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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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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