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본공수(NH) 화물부문은 ‘코로나 19’ 사태로 오사카와 중국 항저우노선을 감편 및 운항축소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오사카-항저우노선(NH951/952편, A320)를 2월 23일~29일까지는 주7편에서 주4편으로 감편한다. 또 3월 1일~28일까지는 운항을 중단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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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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