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쯔, 유럽-일본 철도-해상 복운 서비스

리드타임 해상운송의 절반..물류비도 저렴 김시오 편집장l승인2020.02.21l수정2020.02.21 11:29l(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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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통운(NEC)이 지난 19일부터 유럽에서 중국 타이창(太倉)을 경유해 일본까지 ‘철도·해상(Rail & Sea)’ 복합운송 서비스(명칭 : NEX Ocean Soluton China Land Bridge EJ(Europe·Japan))를 본격 시작했다.

유럽에서 일본까지 26~28일만에 수송이 가능하다. 해상운송이 약 40일인데 비해 경쟁력이 있다. 유럽 독일(함부르크, 뒤이스부르크)과 폴란드에서 중국 시안(西安)까지 철도로 운송하고, 타이창항(港)에서 일본 주요 항만(도쿄, 요코하마, 나고야, 오사카, 고베)까지 해상운송하게 된다.

또 이 회사는 기존 유럽발 중국 다롄을 경유한 서비스에 비해서도 트랜짓타임을 1주일 이상 단축하게 된다. 물류비도 기존보다 약 40% 저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유럽 주요 지역에서 중국 시안까지 주2편 정기 열차들이 운행되고 있어, 해상운송과 연계도 유리한 특징이 있다고 이 회사는 덧붙였다.

김시오 편집장  sokim@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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