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항공(JL)은 3월 1일부터 나리타와 부산노선을 운항 중단한다. 또 하네다와 김포공항 노선도 하루 3편에서 2편으로 감편한다.
이 밖에도 이 항공사는 오사카와 타이페이(타오위엔)노선도 데일리에서 주4편으로 감편한다.
중국노선에 대해선 2월 20일부터 오사카와 상하이노선, 나고야와 톈진, 하네다와 홍콩, 나리타와 홍콩노선을 각각 감편 운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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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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