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업체인 HHLA가 지난해 760만 TEU를 처지했다. 전년대비 증가율은 3.3%를 기록했다. 지난해 매출은 6.8% 증가한 13억 8,000만 유로(14억 9,5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순익은 2억 2,200만 유로로 8.8%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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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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