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로빈슨이 독일 쾰른 사무소를 확장했다. 이 회사는 작년에 독일 내 여섯번째 지역인 쾰른에 자회사를 설립했다. 회사 관계자는 "물류산업이 호황을 누리는 라인지역을 더 효과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기존 사무실 보다 더 큰 규모의 사무실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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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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