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네갈항공(HC)이 6월 18일 다카르 - 제네바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 주 3편 운항하며 투입기종은 'A321'이다. 1996년 이후 제네바와 서아프리카를 잇는 첫 정기편 개설이다.

열흘 후인 6월 28일에는 다카르 - 바르셀로나 - 마르세유 - 다카르 노선을 증편한다. 2018년 5월 취항한 이 노선을 주 3편에서 4편 운항체제로 개편한다. 운항기종은 'A330-900네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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