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등 中 항만 체화료 연이어 부과

컨당 1,000弗 이상 ‘리퍼 플러그’ 부족 심각 김시오 편집장l승인2020.02.17l수정2020.02.17 10:53l(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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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주요 항만에서 냉동·냉장화물을 위한 플러그 부족현상이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중국 상하이를 비롯해 신강(新港), 닝보(寧波) 등에서 항만 체화는 물론 리퍼 플러그 부족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0’에 의한 물류 적체와 중국 춘절 연휴기간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 때문에 COSCO는 터미널 상황이 비교적 괜찮은 다른 항만으로 본선 스케줄 조정까지 진행하고 있다. 머스크라인도 상하이와 신강에 대한 리퍼 화물을 다른 항만으로 이송하는 비용을 별도로 부과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7일이후 양 항만에 도착하는 리퍼화물에 대해 1,000달러의 항만 체화료를 부과하기 시작했다.

APL도 상하이와 닝보, 톈진(신강) 도착 리퍼 화물에 대해 다른 항만으로 이송조치와 항만 체화료를 부과하기 시작했다. 부과금액은 리퍼 컨테이너당 1,250달러이다.

‘오션 네트워크 익스프레스(ONE)’도 상하이와 닝보 도착 냉동·냉장화물에 대해 컨테이너당 1,000달러의 항만 체화료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김시오 편집장  sokim@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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