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CO 시핑라인을 비롯해 OOCL, 오션 네트워크 익스프레스(ONE), 양밍라인은 4월부터 동 지중해와 미국 동안항로를 협조 배선한다고 밝혔다.

파나막스급 컨테이너선 6척을 투입해 주간 정요일로 서비스한다. 기항 순서는 메르신(Mersin), 하이파, 알렉산드리아, 이스탄불, 피래우수, 제노바, 알헤시라스, 뉴욕, 노포크, 사바나, 알헤리시라스, 메르신 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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