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PA 보안강화 위해 인증제도 “재정비”

엄주현 기자l승인2020.02.17l수정2020.02.17 09:54l(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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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자산보호협회(TAPA)가 화물 보관시설 및 육상운송과정에서의 화물 보안에 대한 인증기준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화물대상 절도가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어 보다 강력한 보안대책 마련이 필요해 보안 기준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협회 측은 설명했다. 협회의 시설보안요구조건(FSR)과 육상운송요구조건(TSR)은 협회 회원사들이 도난 대상이 될 수 있는 화물을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인증기준 마련을 목적으로로 하고 있다.

▲ 폴 린더스(Paul Linders) TAPA 회장.

폴 린더스(Paul Linders) TAPA 회장은 “운송 혹은 보관중인 화물은 범죄자들에게 접근이 용이한 먹잇감으로 간주되고 있다. 이에 이러한 범죄의 노출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보안기준 마련은 대단히 중요한 일”이라며 “이에 TAPA는 공급망의 모든 사용자들이 최고의 보안전문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각종 제도를 통해 협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FSR과 TSR 등의 기준은 보안을 위한 가장 실용적이고 효율적인 표준”이라고 밝혔다. 

엄주현 기자  red@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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