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Z 화물부문 신성장 품목 통해 수익기반 확대

지난해 경기둔화 및 투자확대로 적자폭 확대 엄주현 기자l승인2020.02.13l수정2020.02.13 15:18l(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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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지난해 매출이 5조 9,538억 원, 영업이익은 3,683억 원 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이 항공사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글로벌 경기둔화, 한일 갈등 및 안정운항을 위한 투자확대 등 영향으로 영업이익 적자가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 영업이익 적자폭이 전년대비 확대된 것에 대해 △ 하반기 한∙일 갈등 및 LCC공급확대로 인한 경쟁심화에 따른 여객 수익성 저하 △ 미중 무역분쟁에 따른 글로벌 경기둔화 및 물동량 감소로 화물 매출부진 △ 환율상승으로 인한 외화비용 증가 △ 정시성 향상 및 안전운항을 위한 투자확대 등을 주요 원인으로 밝혔다.

화물부문은 5G, AI, 폴더블 디스플레이 부품 등 신성장 수출 품목에 대한 안정적 수요 확보, 글로벌 업체와의 협업 지속, 시장상황에 따른 탄력적 노선 운용, 미취항 구간 대상 인터라인을 통한 네트워크 확장 등을 통해 수익 기반을 보다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엄주현 기자  red@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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