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지중해동맹(EMTA)가 오는 4월 15일부터 북유럽발 사이프러스와 이스라엘을 제외한 동 지중해향 화물에
대해 TEU당 35유로의 운임을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는 2006년 비즈니스 플랜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것이며, 향후 6월에도 동맹측은 이 항로운임 인상을 재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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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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