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남방항공(CZ)이 2월 20일부터 한국노선을 대폭 조정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조정 스케줄은 다음과 같다.
▶ 베이징 수도우 – 김포노선 : 주7편에서 5편으로 감편(3월 29일~4월 28일)
▶ 베이징 수도우 – 인천노선 : 주7편에서 5편으로 감편(3월 29일~4월 28일)
▶ 다롄 – 인천노선 : 주2편에서 1편으로 감편(3월 29일~4월 28일)
▶ 광저우 – 인천노선 : 주3편에서 2편으로 감편(3월 29일~4월 28일)
▶ 하얼빈 – 인천노선 : 주7편에서 4편으로 감편(3월 29일~4월 28일), 주6편(4월 25일부터), 주7편(5월 4일부터)
▶ 무단지앙 – 인천노선 : 주5편에서 2편으로 감편(3월 29일~4월 28일), 주4편(4월 25일부터), 주5편(5월 4일부터)
▶ 션양 – 인천노선 : 주2편에서 1편으로 감편(3월 29일~4월 28일)
▶ 상하이 푸동 – 인천노선 : 더블 데일리에서 데일리로 감편(3월 29일~4월 28일)
<하기노선은 운항 폐지>
▶ 창사 – 인천노선 주3편(3월 29일~4월 29일)
▶ 다롄 – 청주노선 주2편(3월 29일부터)
▶ 다롄 – 제주노선 주3편(3월 29일~4월 29일)
▶ 션양 – 부산노선 주3편(3월 29일~4월 30일)
▶ 션양 – 제주노선 주2편(3월 29일~4월 29일)
▶ 옌지 – 부산노선 주3편(3월 29일~4월 28일)
▶ 옌지 – 청주노선 주3편(3월 29일~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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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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