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포워더인 DSV 판알피나가 최근 새로운 캐나다 본사 및 물류시설을 토론토 인근에 오픈했다.
이 새로운 시설과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YYZ)과 30km 떨어진 밀턴 교외에 위치해 있다. 캐나다에서 가장 차량통행이 많은 401번 고속도로와 인접해 있다.
이번에 오픈한 물류시설의 규모는 10만 m²로 기업과 기업(B2B), 기업과 소비자(B2C) 간 물류를 모두 지원하는 멀티 커스터머 물류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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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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