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랑스가 상하이, 베이징 노선에서 운항중단 연장을 발표했다. 당초 지난 1월 30일 발표때는 2월 9일까지 운항 중단을 발표했었다. 이 항공사는 추가로 3월 15일까지 운항중단을 결정했다.
3월 16일부터 에어프랑스와 KLM은 상하이와 베이징 노선에서 순차적으로 운항을 재개할 방침이다. 3월 29일부터는 정상적으로 서비스할 계획이다. 한편 우한의 경우 3월 29일부터 운항을 재개한다고 에어프랑스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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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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