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이 4월 초부터 한국과 인도네시아 간 서비스를 현행 ‘RTA' 서비스를 종료한다. 대신 고래해운이 운항
중인 한국과 인도네시아 간 서비스를 이용해 선복공유 형태로 진행하게 된다.
신규 서비스는 ’KIS'로 부산, 홍콩, 싱가포르, 자카르타, 수라바야, 홍콩, 부산 간을 각각 운항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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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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