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에어카고(Martinair Cargo)가 지난 3월 9일부터 쿠웨이트에 대해 ‘B747-200F’ 기종을
투입해 주1편(목요일) 운항을 개시했다.
이번 쿠웨이트노선은 암스테르담을 출발해 쿠웨이트, 중국 티엔진과 난징까지 운항하게 된다. 또 마틴에어카고는 이번 쿠웨이트 취항으로 중동지역 7개 도시(바레인, 베이루트, 담만, 도하, 사라자, 머스캣)에 각각 운항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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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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