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포트, 창이공항서 지상조업 서비스 착수

연간 처리능력 25만 톤 규모...앞으로 40만 톤으로 확대 김시오 기자l승인2006.03.21l(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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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공항 지상조업사인 스위스포트(Swissport)가 최근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에서 화물터미널을 정식적으로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에 운영에 들어간 터미널 규모는 1만 7,600㎡ 규모로 연간처리 능력은 25만 톤에 달한다. 앞으로 스위스포트는 창이국제공항에서 40만 톤 처리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확장이 이뤄질 경우 세계적으로 스위스포트가 운영하는 175개 공항 가운데 최대 거점이 된다.

건물은 싱가포르항공당국(CAAS)이 건설했으며, 스위스포트는 여기에 약 1,000만 달러를 투자해 핸들링 시스템을 구축했다.

스위스포트는 창이국제공항에서 3번째 지상 조업사로 출범했으며, 작년 3월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해 왔다. 스위스포트는 터미널의 주요 고객으로 스위스 월드카고를 비롯해 노스웨스트항공, 타이 에어 아시아(Thai Air Asia), 아담 에어(Adam Air), 카르딕에어(Cardig Air)을 중심으로 서비스하며, 앞으로 서비스 항공사를 보다 확대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김시오 기자  sokim@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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