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아스타나가 오는 6월 알마티-파리 노선에 취항한다. 장거리 기종인 ‘A321네오’를 투입해 주 3편 운항하게 된다. 현재 알마티-파리 노선에서 운항 중인 항공사는 없는 상황이다.

한편 이 항공사는 2015년에 취항한 누르술탄-파리 노선은 주 2편 ‘B757’로 운항하고 있다. 하계기간에는 주 3편으로 증편운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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