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X 12월 화물 감소에도 “긍정평가”

엄주현 기자l승인2020.01.17l수정2020.01.17 16:24l(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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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세이패시픽항공(CX)이 지난해 12월 항공화물 처리량이 전년대비 감소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럼에도 항공화물 시장에 긍정적인 요인이 더 많다고 설명했다. 로널드 램 캐에시패시픽항공 상업부문 최고책임자는 “12월 화물 판매실적은 11월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 중국 본토 및 남서태평양 노선은 전월 및 전년 동기대비 모두 물동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라며 “최근 전자상거래 물량과 계절성 농산물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물동량이 상승세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항공사의 지난해 12월 화물 처리량은 17만 7,561t으로 전월대비 2.9% 감소했다. 지난해 전체 화물 수요는 0.3% 감소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다. 

엄주현 기자  red@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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