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적 저비용 항공사(LCC)인 ‘스프릿항공(NK)’이 에어버스에 ‘A320neo’ 시리즈 100대를 발주했다.
이같은 기재 확보를 통해 이 항공사는 미국과 중남미, 카리브해 등에 네트워크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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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sokim@cargonews.co.kr
미국적 저비용 항공사(LCC)인 ‘스프릿항공(NK)’이 에어버스에 ‘A320neo’ 시리즈 100대를 발주했다.
이같은 기재 확보를 통해 이 항공사는 미국과 중남미, 카리브해 등에 네트워크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