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국영 항공사인 이란항공(IR)이 1월 6일부터 테헤란-로마 노선에 취항했다. 주 2편 운항하며 기종은 'A310'이다.
이란의 또 다른 항공사인 마한항공은 지난 12월 15일 테헤란-로마 노선에서 마지막 항공편을 운항했다. 이 노선에서 'A340-600'으로 주 1편을 운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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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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