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항공(MH)이 쿠알라룸푸르-인도네시아 수라카르타 노선에 화물공급을 확대했다.
주 2편 운항하는 이 노선에 'A330-300'을 투입해 여객벨리 화물공급을 강화했다. 기존에 운항기종은 'B737-800'이다. 항공기 교체로 기존에 편당 화물공급 44.1cbm이 132.4cbm으로 두 배 이상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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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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