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적 아틀라스항공의 자회사이자 항공기 업차 업체인 ‘타이탄 애비에이션’과 미국의 투자기업인 ‘바인 캐피털’이 합작형태로 화물기 임차 업체를 설립키로 했다.
바인 캐피털이 3억 6,000만 달러, 타이탄 애비에이션이 4,000만 달러를 각각 투자해 화물기 기재를 확보하게 된다. 기재의 임차와 관리는 앞으로 합작투자기업이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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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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