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저우(CAN)를 허브로한 저비용 항공사(LCC)인 ‘구원항공(九元航空, 9 Air)’가 오는 22일부터 광저우와 일본 오사카노선을 매일 운항한다.

투입 기종은 ‘B737-800’으로 이 항공사가 일본노선을 운항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광저우에서 매일(AQ1099/1100편)에서 15시 50분에 출발한다. 한편 이 항공사는 쥰네야오항공의 자외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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