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철도청 도이치반(Deutsche Bahn)이 드론 인프라 회사 스카이포트(Skyports)에 투자를 결정했다. 도이치반의 디지털 사업부문 DB 디지털 벤처스와 영국의 스타트업 스카이포트는 공동으로 드론을 어떻게 물류 공급망에 접목할 수 있는지를 조사한다.

함께 물류 공급망에서 드론 시범사업을 벌인다. 이 프로젝트는 드론을 이용해 화물 및 여객을 더 효율적으로 운송하는 것을 연구목표로 한다. 스카이포트는 도이치반이 DB 디지털 벤처스를 통해 투자한 12번째 스타트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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